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프리빗가 4번지 (문단 편집) == 작중 묘사 == [[파일:external/upload.wikimedia.org/Under_the_stairs,_No_4_Privet_Drive.jpg]] [[파일:external/vignette2.wikia.nocookie.net/Harry_cupboard_under_the_stairs.jpg]] [[해리 포터 시리즈]]에서 가장 처음 등장한 장소. [[해리 포터]]의 부모인 [[제임스 포터]]와 [[릴리 포터]]가 [[볼드모트]]에 의해 살해되고 해리만 살아남게 되자, [[루비우스 해그리드]]가 [[알버스 덤블도어]]의 지시로[* 나중에 공개되지만, 이것은 [[해리 포터]]를 가장 안전하게 지키기 위함이었다.] [[시리우스 블랙]]의 오토바이를 빌려 유일한 혈연인 이모 [[피튜니아 더즐리|피튜니아]]가 살던 이곳에 이주시켰다. 그러나 프리빗가 4번지의 더즐리 가족은 인간말종급 막장 [[머글]]들이었고, [[해리 포터|해리]]를 심하게 학대하고 해리에게 부모님에 대한 모든 사실을 숨긴 채 거짓말을 했다. 당대 최악의 어둠의 마법사인 [[볼드모트]]와 3번이나 맞서 싸웠으며, 불사조 기사단의 일원이었고 마지막까지 자식을 위해 희생한 포터 부부를 "한심한 백수였으며 교통사고로 사망했다"고 속였을 정도.[* 이렇게 하면 [[해리 포터|해리]]의 마법 재능이 발현되지 못할 것이라고 생각했다고. 그러나 해리의 회상을 보면, 그들의 시도는 돌팔이 의사의 처방보다 못한 헛된 노력에 불과했다.] 이종사촌인 [[더들리 더즐리]]에게 왕따와 괴롭힘을 당하고 이모부인 [[버넌 더즐리]]는 해리의 존재 자체를 부인하려고 했기에, 해리는 11살이 될 때까지 계단 밑 벽장에서 지냈다. 그러나 [[호그와트]]에서 프리빗가 4번지에 입학 허가서를 보내면서 모든 상황이 바뀌게 되었다. [[해리 포터|해리]]가 마법사라는 사실을 끝까지 부인해 왔음에도 더는 감추기가 어려워진 것. 버넌은 해리의 입학 허가 편지를 숨기거나 방까지 바꿔보지만 호그와트는 [[부엉이]]를 포함한 여러 방법[* [[버넌 더즐리|버넌]]이 우체통을 막아버리자 문틀과 창문 사이로 편지를 쑤셔넣었고, 하다못해 '''달걀 속에편지를 접어서 숨겨 보내기까지 했다(...).''' --그리고 마지막에는 굴뚝으로...--]을 통해 편지 세례를 퍼부었고, 결국 더즐리 가족과 해리는 이곳을 잠시 떠나 [[피튜니아 더즐리|피튜니아]]가 어릴 적 [[릴리 포터|릴리]]와 살던 코크워스,[* 원작에는 나오나 영화판에서는 생략되었다.] 이후 바다 위의 오두막으로 가게 된다. 이후 가족들이 오두막에 있을 때, 해리는 해그리드를 통해 부모님에 대한 이야기와 [[호그와트]], 그리고 본인이 마법사임을 듣게 된다. [[호그와트]] 입학 이후 [[해리 포터|해리]]는 학교를 집으로 여겼지만, 여름방학이 되면 어쩔 수 없이 프리빗가 4번지로 돌아올 수밖에 없었다. 그래서 해리는 성년이 될 때까지 이곳을 떠날 수 없었는데..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